어렸을 적 내가 그렸던 미래엔

 

지금의 나는 존재하지 않았다

 

장래희망 :: 2017. 12. 27. 21:46 카테고리 없음

 

20대의 마지막 겨울을 지독하게 앓고있다

 

무감각해져버린 일상들과의 재회

 

나는 나의 쾌락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

 

 

무감각 :: 2017. 10. 28. 00:44 카테고리 없음
openclos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