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실에 타협한 삶과 그렇지 않은 삶들

 

별 차이가 없다고 느껴지는 요즘이다

 

- :: 2017. 4. 15. 23:59 카테고리 없음

 

내 신념을 스스로 바꿀때가 온다면 그러하겠지만

 

타인이 나를 강제로 바꾸려한다면 나는 나를 보호하기 위해 더욱 감추고 웅크려들려 할테지

 

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참으로 큰 숙제다 내가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

 

 

신념 :: 2017. 4. 5. 22:54 카테고리 없음

 

고독과 우울이 이 길로 나를 이끈다면

 

딱히 이것들을 미워하고 거부할 이유는 없을 것 같다

 

 

- :: 2017. 3. 19. 22:24 카테고리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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