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 10. 29 어쿠스틱카페 내한공연

 

단 세 악기로 커다란 공간을 메워준다

통역사 분이 대동할 줄 알았다 예상을 깨고 어설픈 발음이지만 모든 진행을 한국어를 외워 준비하는 것을 보고 또 감동

고마워요 너무나도 잘 들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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