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 서스럼없이 글 쓸 공간은 이곳뿐인데

 

그 동안 너무 소홀했구나,

 

일년에 몇 번씩 찾아오는 고비인데

 

괜히 요즘 많이 힘든 것 같다, 일이 잘 안풀릴때, 외로움 느낄 때...

 

이것들이 겹치지 말도록 노력해야지, 힘내야지, 그래 힘내야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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