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점심은 결혼식 덕에 아주 맛있는 뷔페에서 해결했다.

 

오늘 저녁은 편의점 도시락으로 허기진 배를 채워냈다.

 

오늘처럼 요즘의 나는 중간도 없는 극과극의 대척점에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.

극과극 :: 2019. 12. 22. 23:53 카테고리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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