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어릴적부터 어떤 것을 새로 시작하면 내 재능과 적성과는 상관없이

 

꾸준하고 성실히 오래하는 편이었다

 

하지만 요즘 느끼는 것은 도중에 그만두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

 

그런것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곤한다

 

 

거짓성실 :: 2016. 10. 13. 15:29 카테고리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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