멈춰있고 주저하는 나를 움직이게 해주는 말

 

평범하지 말 것, 열정적일 것

 

 

자극 :: 2012. 6. 20. 01:22 카테고리 없음

아무 서스럼없이 글 쓸 공간은 이곳뿐인데

 

그 동안 너무 소홀했구나,

 

일년에 몇 번씩 찾아오는 고비인데

 

괜히 요즘 많이 힘든 것 같다, 일이 잘 안풀릴때, 외로움 느낄 때...

 

이것들이 겹치지 말도록 노력해야지, 힘내야지, 그래 힘내야지...

내가 가볍기 때문인걸까

 

난 나름 진지한거같은데

 

상대방은 그렇게 느끼지 못하는건가?

 

왠지 슬퍼진다

가벼움 :: 2012. 5. 8. 10:44 카테고리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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