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상 만년 유망주,


이젠 웅크리지 않을거야, 기지개를 펼때도 되었잖니?


봄이 왔으니까...


유망주 :: 2012. 2. 29. 16:30 카테고리 없음

고향에 다녀왔다,

너무나 그리웠었다

바다내음, 더 구수한 사투리, 우리 가게였던곳, 시장길,

아직도 하고있는 정말 맛있는 호떡집, 멀리 보이는 옛 우리집

요전에 세세하게 계획했던것처럼 갔던것은 아니었지만 너무 보고싶었다

이번 겨울엔 짧게 다녀왔다, 생각보다 시간도 없고 자금도 넉넉치않다

여름에는 내가 발자취를 남겼던 곳 다 가봐야지

짧았지만 너무나 보고싶었다,

그곳을 떠나온지 언 10년이 다되었구나...

고향 :: 2012. 2. 23. 20:09 카테고리 없음

집에서 푹 쉬고있는 요즘, 재충전을 했으니 무엇인가라도 해야한다

오늘 안좋은 결과도 나오고 했으니 이젠 쉴 수도 없겠구나

새해다짐, 소망중 하나가 벌써 날아갔구나


휴식시간 :: 2012. 1. 30. 18:40 카테고리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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