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이 너무 건조해서 이 친구를 데리고 왔다

햇빛도 자주 쐬어주고 물도 꼬박주니 가운데 봉우리가 솟았다

이름부터 마음에 드는 친구, 잘 부탁해

행운목 :: 2012. 3. 18. 17:20 카테고리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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